[피치액션 l 런던(영국) 안경남] '거너스' 아스날은 경기 티켓을 구하기 참 힘든 클럽이다. 그리고 티켓 가격 또한 매우 비싼 편에 속한다.(첼시와 함께 가장 비싸다고 보면 된다) 때문에 비교적 비중이 낮은 파르티잔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는 아스날의 홈 경기를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그러나 너무 뒤늦게(경기 이틀전)에 표를 구하러 나선 탓에 아쉽게도 획득에 실패했고(암표는 너무 비싸서 일찌감치 포기했다) 좌절하고 있던 순간 필자의 영국인 친구이자 잉글리시 티처인 로저가 자신의 시즌 티켓을 내주었다. 덕분에 전망 좋은 자리에서 아스날의 16강 진출이 걸린 경기를 볼 수 있었다. 제법 날씨가 쌀쌀했던(상당히 추웠다) 8일 저녁(현지시간), 아스날의 홈구장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을 찾았다.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으로 가는 길"


아스날 홈구장 l 에미레이츠 스타디움


"아스날 선수들의 폭발적인 스피드?"


"(좌부터) 송-챠마크-아르샤빈-데니우손"


"교수님, 아르센 벵거 감독"


"UEFA 챔피언스리그 32강 조별리그"


"아스날 vs 파르티잔"

"16강을 위해선 반드시 승리가 필요하다!"


"반 페르시-챠마크 투톱"


"러시안 마라도나, 안드레이 아르샤빈"


"하프타임, 매점은 인산인해를 이룬다"


"아스날의 레전드"


"후반전 시작!"


"베일 왈, 월콧이 나보다 빠르다"


"반 페르시의 프리킥, 결과는? 노골!"


"아스날의 3-1 승리, 조2위로 16강 진출"